'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의 사랑스런 대 가족 소개 ^.~

피플지에 실린 블래드 피트 와 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이번에 출산한 쌍둥이 비비엔느와 녹스

<사진출처 : 안젤리나졸리 카페>

비비엔느는 안젤리나가, 녹스는 브래드가 안고 있네요

쌍둥이 비비엔느와 녹스

딸, 비비엔느

아들, 녹스

매덕스

폭스

자하라와 브래드

샤일로와 비비엔느

남자들끼리 - 매덕스, 브래드, 폭스

가족이 함께 - 폭스, 안젤리나, 자하라, 브래드, 비비엔느, 녹스

8명의 대가족 - 폭스, 안젤리나, 비비엔느, 자하라, 브래드, 녹스, 샤일로, 매덕스

샤일로 밑에 깔린 매덕스 ,  아주 편해 보이는 샤일로

쌍둥이를 않고 있는 샤일로와 엄마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쌍둥이 첫 사진으로

피플지와 헬로우매거진등의 잡지에
사진을 판매한 돈 140억원을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쌍둥이들의 탄생이 조금이나마 여러 어려운 국가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서 너무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잡지에 실린 몇가지 내용


1. 쌍둥이는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아랫입술 중간이 졸리 처럼 움푹 패인 것을 말합니다.

2. 쌍둥이는 파란 눈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 아이인 녹스는 왠지 브래드 피트를 닮아 보입니다.

3. 3시간마다 안젤리나 졸리는 모유수유를 합니다.

브래드 피트는 "비비엔느는 안젤리나를 닮은게, 비비엔은 안젤리나처럼 우아하다."

"녹스는 나처럼 음악을 좋아한다."

"샤일로와 자하라는 리틀맘처럼 잘 도와주고, 쌍둥이의 옷도 골라주려고 할 정도" ^^

"안젤리나는 임신 중에 치즈와 우유를 먹고 싶어했고,
수술 후 많이 힘들었지만 훌륭한 의료진 덕분에 괜찮아졌다."

4. 안젤리나 졸리, 블래드 피트 재단에서는 캄보디아와 버마를 후원할 거라고 합니다.

자하라를 위해 에디오피아에 에이즈클리닉도 세울 것이라고 합니다.

5. 샤일로가 쌍둥이 보고 " 내 베이비들" 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행복한 안젤리나 졸리, 블래드 피트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