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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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北京)=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의 멋진 사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중국의 넓은 땅덩어리와 13억 넘는 인구 오래된 역사 그들 고유의 전통과 올림픽 환상적인 개막식을 연출했다. 스케일 큰 퍼포먼스는 중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 처럼 보였다. 개막전부터 악재가 많았던 중국 다행히도 개막식은 무사히 잘 치러진거 같다. 많은 자원과 인구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중국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따라잡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내 생각에 순수한 중국인들은 미국을 넘어서기 힘들다고 본다. 이번 올림픽도 잘 치룬만큼 그들의 정신적인 성장도 이루어지길 바란다.
2008.08.20 -
베이징 시내에 '미니 인력거'(릭샤) 등장 "관광객 특별 체험기회"
베이징 시내에 미니 인력거 등장 2008 베이징 올림픽에 미니 인력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니 인력거(릭샤)는 클럽맨과 자전거 페달이 접목된 형태로 지난 11일부터 베이징 시내에서 운영해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이징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융합해 미니 고유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인력거 내부는 중국 장식품과 부적으로 꾸며져 탑승객은 물론 베이징 올림픽 행운까지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니 많은분들께서 체험해보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인력거를 직접 타본 관광객들의 말에 따르면 “진정한 근육힘을 이용한 친환경차로 올림픽 도시의 거리를 신나게 누빌 수 있는 기회”라며 꼭 타보시길 권한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꼭 타보고 싶어지네요. ^^ source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