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 15:37ㆍ디자인
오클랜드의 거리에서 만나는 냅킨을 이용한 10점의 뉴질랜드 아티스트의 작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 거리에
10명의 뉴질랜드 아티스트가 냅킨을 주제로 모여
10개의 작품을 전시하였다고 하는데
냅킨을 이용해서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올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한것에서 최고를 끌어내는 그들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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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 거리!!
버스정류장에는 냅킨을 활용한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10명의 뉴질랜드 아티스트들이 모여 모두 10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냅킨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믿겨 지시나요?ㅎㅎ
붓으로 그리기에도 어려울 듯 보이는 작품사진....
오클랜드 거리를 멋지게 장식한 냅킨 작품들은 뉴질랜드 커피 브랜드
"Robert Harris Coffee Roasters"의 광고라고 합니다.
Martin poppelwell, Dean Tercel, Hayley, King, Mary-Louise Browne등
10명의 뉴질랜드 아티스트가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버스정류장에서 한가로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정말 좋겠죠^^
이 작품들은 커피, 냅킨, 휴식, 감성이라는 컨셉으로 거리의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의 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할듯 싶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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