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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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사생활 The Women "조심하라! 한여자 귀에 들어가면 전세계가 다 안다!"
내 친구의 사생활 The Women (2008.10.09) 감독 : 다이앤 잉글리쉬 주연 : 멕 라이언, 아네트 베닝, 에바 멘데즈, 캐리 피셔 제작사 : 엠플러스픽처스 배급사 제작국 : 미국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등급 : 15세 런닝타임 : 115분 홈페이지 :http://www.thewomen2008.co.kr 시높시스 조심하라! 한여자 귀에 들어가면 전세계가 다 안다! 내 남자가 바람났다! 친구한테 말할까? 말까? VS. 내 친구의 남자가 바람났다! 아는 척 할까? 말까?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누리는 메리(멕 라이언),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성공한 싱글 실비(아네트 베닝), 아들을 목표로 365일 임신중인 에디(데브라 메싱), 여자를 더 사랑하는 작가 알렉스(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2008.09.29 -
헐리우드 톱 스타 30인이 디자인한 하이힐, 커스텀디자인하이힐
유명인사들이 디자인한 하이힐 구경하기 / 커스텀디자인하이힐 유명인사의 커스텀 하이힐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컨버스 100주년 기념으로 컨버스 커스텀을 연예인이 한 걸 볼 수 있었는데 세계의 유명인사의 커스텀 하이힐 디자인이 참신한 것도 있고 난해한것도 있고 이걸 신을 수 있을까하는 신발도 있지만 결론은 모두다 멋진 하이힐을 디자인해주셨네요... ---------------------------------------------------------------------------------------------------- 미국 신발 브랜드, '스튜어트 웨이츠먼(Stuart Weitzman)'은 매년 '유명인사신발경매'를 개최하는데요. 유명인사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서 제작한 하이힐을 경매를 ..
2008.09.29 -
'들라노에 타워' 피라미드형 마천루, 30년만에 고층 빌딩, 새로운 파리의 상징 공개
프랑스 파리 시내에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24일 르 몽드 등 해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건축 회사 '헤르조그 & '드 므롱'이 설계한 이 초고층 빌딩의 높이는 약 180m이며, 50층 규모다. 파리 시내 한 복판에 들어설 '피라미드형 마천루'를 설계한 '헤르조그 & 드 므롱'은 '새둥지'로 불리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설계로 유명해진 회사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삼각형 구조로 설계된 이 건물은 '들라노에 타워'로 불리고 있다. '들라노에'는 파리 시내에 초고층 빌딩 건설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현직 파리 시장의 이름이다. 프랑스 언론들은 '들라노에 타워'가 지난 1970년대 초반에 세워진 몽빠르나스 타워 이후 30년 만에 파리 시내에 처음 건설되는 고층 빌딩이라는 ..
2008.09.29 -
기발한 아이디어, 독일의 탐정대행업체 'stern'의 신문광고 (detective agency)
기발한 아이디어로 단번에 눈을 사로잡기란 힘들죠 하지만 독일의 탐정대행업체 Stern의 신문광고를 보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실지 의문입니다. 보통 영화 같은 걸 보면 신문지에 구멍을내서 감시하는 장면이 나오곤 하죠 이 장면을 응용해서 신문에 광고를 하는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정말 감탄해 마지할 수 없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왜 이런걸 못 생각할까요...;;;; ---------------------------------------------------------------------------------------------------- * 독일의 탐정 대형업체(detective agency) Stern 의 기발한 신문광고입니다. 이 회사는 산업 비리 등을 전문으로 수사하는 탐정 대행업체인데요, 신문..
2008.09.29 -
가을 스타들의 스카프 패션 눈길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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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Paris] 자유와 매혹이 있는 곳 '프랑스 파리'
Crossing St. Germain Paris French flag Arc de Triomphe de l'Etoile Brasserie Lipp Paris from the plane At lunch Le Comptoir pharmacie Paris 내가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인 프랑스 파리 유럽국가 대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다. 거리도 멀고, 언어도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내가 더 프랑스를 더 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많은 예술가와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서 아름답게 꾸며진 거리와 개성있고 멋지게 꾸며진 사람들 오래된 건물과 오래된 흔적들로 가득한 도시 패션을 하는 모델이나 디자이너,그리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을 생각나게 하는 곳 그게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난..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