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Paris] 자유와 매혹이 있는 곳 '프랑스 파리'

2008. 9. 19. 16:08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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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ing St. Germa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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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flag Arc de Triomphe de l'Eto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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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erie L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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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from the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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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unch Le Compt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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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ie Paris


 내가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인 프랑스 파리

유럽국가 대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다.

거리도 멀고, 언어도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내가 더 프랑스를 더 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많은 예술가와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서 아름답게 꾸며진 거리와

개성있고 멋지게 꾸며진 사람들

오래된 건물과 오래된 흔적들로 가득한 도시

패션을 하는 모델이나 디자이너,그리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을 생각나게 하는 곳

그게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난 그곳에서

그곳의 모습과 내가 함께 있는

사진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확신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이는 곳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