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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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베스트 사진 및 스틸 사진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2008.07.17) 감독 : 김지운 주연 :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 제작사 : (주) 바른손 영화사업본부, 영화사그림㈜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 : 한국 장르 : 서부, 액션, 코미디 등급 : 15세 런닝타임 : 138분 홈페이지 : http://www.3nom.co.kr 놈놈놈 - 시높시스 딱 한놈만 살아남는다!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2008.07.14 -
그림일기 - 풍자의 달인 '단 페르조브스키'
그림일기 - 풍자의 달인 '단 페르조브스키' ----------------------------------------------------------------------------------------------------- 단 페르조브스키 (Dan Perjovschi/ 루마니아) 이제 다시 " 풍자냐, 해탈이냐? " 루마니아 작가, 단 페르조프스키. 2007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낙서같지 않은 낙서일기(그림일기)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벽면을 가득 채운 풍자의 기호들... 매일매일 엄청난 소식이 쏟아지는.. 뉴스의 융단폭격시대.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말의 홍수에 밀려 허우적 거리고 있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소식들을 조근 조근 잘근 잘근 그림일기로 풍자한 단 페르조프스키.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드로..
2008.07.14 -
비가와도 나에겐 끄떡없다 <비상용 우산>
비가와도 나에겐 끄떡없다 인생에서 짜증나는 순간들이 있죠? 상사가 갈굴때... 집에 밥 먹으러 갔는데 밥이없을 때... 갑자기 마른하늘에 비가올 때...등과 같은 아주 짜증이 저 멀리에서부터 손흔들며 다가오는 듯한 그런 상황들... 그런 상황중에 비가 오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의 재발견 하나의 막대기에 신문지하나 걸면 우산이 되는 비상용 우산 옛날 비상용우산이라면 그 김장비닐 씌운 파란우산이 대세였는데...ㅋㅋㅋ 이건 그야말로 1회용이군요...ㅋㅋㅋㅋ 비상용 우산 우산살과 아크릴이 손잡이에 들어 있다. 비가 오면 신문등으로 우산을 조립하여 사용한다. 디자인: Shiu Yuk Yuen source
2008.07.14 -
물속에서도 들을 수 있는 완전방수 MP3플레이어
물속에서도 들을 수 있는 완전방수 MP3플레이어 '스피도' 에서 개발한 물속에서도 들을 수 있는 '완전방수 mp3플레이어' 입니다. 이 mp3의 특징은 역시 물속에서도 음악을 들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이어폰도 특이해서 이어폰이 귀마개 역할까지 해주는 점 그래서 그 귀마개를 통해서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까지 생각한 두마리 토끼를 잡는 mp3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 물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MP3 물 속 3M 까지 사용할 수 있는 MP3 무게도 35 g 으로 가볍고 용량은 1GB 9시간까지 연속 사용 할 수 ..
2008.07.14 -
오해하기 쉬운 지우개 [성냥모양의 지우개]
성냥모양의 지우개 너는 성냥이냐? 지우개냐?란 말이 나오는, 그래서 사람들을 낚을수 있는 성냥모양의 지우개ㅋ 성냥인줄 알고 꺼냈다가 그 성냥이라는 의미를 지워버리는(퍽ㅋ) 사람 낚기 좋은 아이디어상품이다. 오해받기 쉬운 지우개 선생님한테 오해 받을 수 있는 연필 지우개 크기 2.25" 성냥 모양 지우개가 10씩 들어 있다. source
2008.07.14 -
터치스크린폰에 키패드 느낌이 추가되는 휴대폰
요즘 수요가 늘고 있는 그리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터치스크린폰 하지만 아래의 필자가 얘기했듯이 휴대폰을 버튼 누르는 재미로 쓰는 유저도 많다. 아니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나같은 경우도 터치스크린폰이 신기는 하지만 왠지 누를때 맥이 빠지는게 사실이기에 버튼 누르는 그 딸깍 느낌이 가끔은 좋게 다가올때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아래의 글처럼 개발된 터치스크린과 키패드의 조합으로 나같은 새로운 기술은 좋지만 전의 기술의 향수를 불러오는 사람에게 솔깃한 정보는 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줌에 틀림없을듯 싶습니다. --------------------------------------------------------------------------------------------------- 최근 경쟁적으로 전면 터..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