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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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티스트 10인이 만든 길거리 냅킨 작품들
오클랜드의 거리에서 만나는 냅킨을 이용한 10점의 뉴질랜드 아티스트의 작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 거리에 10명의 뉴질랜드 아티스트가 냅킨을 주제로 모여 10개의 작품을 전시하였다고 하는데 냅킨을 이용해서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올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한것에서 최고를 끌어내는 그들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 거리!! 버스정류장에는 냅킨을 활용한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10명의 뉴질랜드 아티스트들이 모여 모두 10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냅킨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2008.10.02 -
헐리우드 톱 스타 30인이 디자인한 하이힐, 커스텀디자인하이힐
유명인사들이 디자인한 하이힐 구경하기 / 커스텀디자인하이힐 유명인사의 커스텀 하이힐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컨버스 100주년 기념으로 컨버스 커스텀을 연예인이 한 걸 볼 수 있었는데 세계의 유명인사의 커스텀 하이힐 디자인이 참신한 것도 있고 난해한것도 있고 이걸 신을 수 있을까하는 신발도 있지만 결론은 모두다 멋진 하이힐을 디자인해주셨네요... ---------------------------------------------------------------------------------------------------- 미국 신발 브랜드, '스튜어트 웨이츠먼(Stuart Weitzman)'은 매년 '유명인사신발경매'를 개최하는데요. 유명인사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서 제작한 하이힐을 경매를 ..
2008.09.29 -
'들라노에 타워' 피라미드형 마천루, 30년만에 고층 빌딩, 새로운 파리의 상징 공개
프랑스 파리 시내에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24일 르 몽드 등 해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건축 회사 '헤르조그 & '드 므롱'이 설계한 이 초고층 빌딩의 높이는 약 180m이며, 50층 규모다. 파리 시내 한 복판에 들어설 '피라미드형 마천루'를 설계한 '헤르조그 & 드 므롱'은 '새둥지'로 불리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설계로 유명해진 회사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삼각형 구조로 설계된 이 건물은 '들라노에 타워'로 불리고 있다. '들라노에'는 파리 시내에 초고층 빌딩 건설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현직 파리 시장의 이름이다. 프랑스 언론들은 '들라노에 타워'가 지난 1970년대 초반에 세워진 몽빠르나스 타워 이후 30년 만에 파리 시내에 처음 건설되는 고층 빌딩이라는 ..
2008.09.29 -
기발한 아이디어, 독일의 탐정대행업체 'stern'의 신문광고 (detective agency)
기발한 아이디어로 단번에 눈을 사로잡기란 힘들죠 하지만 독일의 탐정대행업체 Stern의 신문광고를 보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실지 의문입니다. 보통 영화 같은 걸 보면 신문지에 구멍을내서 감시하는 장면이 나오곤 하죠 이 장면을 응용해서 신문에 광고를 하는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정말 감탄해 마지할 수 없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왜 이런걸 못 생각할까요...;;;; ---------------------------------------------------------------------------------------------------- * 독일의 탐정 대형업체(detective agency) Stern 의 기발한 신문광고입니다. 이 회사는 산업 비리 등을 전문으로 수사하는 탐정 대행업체인데요, 신문..
2008.09.29 -
가을 스타들의 스카프 패션 눈길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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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北京)=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의 멋진 사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중국의 넓은 땅덩어리와 13억 넘는 인구 오래된 역사 그들 고유의 전통과 올림픽 환상적인 개막식을 연출했다. 스케일 큰 퍼포먼스는 중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 처럼 보였다. 개막전부터 악재가 많았던 중국 다행히도 개막식은 무사히 잘 치러진거 같다. 많은 자원과 인구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중국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따라잡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내 생각에 순수한 중국인들은 미국을 넘어서기 힘들다고 본다. 이번 올림픽도 잘 치룬만큼 그들의 정신적인 성장도 이루어지길 바란다.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