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관객이 놓친 베스트 5… 발랄·삐딱·분석·치유·고발 속 '진정성' 지난 상반기 극장가는 우울했다. 300만 관객 고지를 예사로 넘던 한국 영화들이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들면서 관객은 평년 수준에 채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어두움 속에서 대박의 폭죽은 터졌다. ‘웰 메이드’를 무기로 한 와 등에 장사진이 이뤄졌다. 하지만 냉엄한 시장의 법칙은 완성도 높은 작품도 쉬 외면했다. 영화평론가 5명이 자본의 논리에 밀리거나 관객들의 무관심 속에 제대로 된 박수조차 받지 못하고 퇴장한 수작들을 추천했다. ■ 한국영화 희망을 봤다- 영화평론가 오동진씨는 저예산 영화 (감독 오점균)을 상반기 관객들이 놓친 수작으로 꼽았다. 은 딸의 남자와 사랑을 꽃피우게 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발랄하면서도 따스한 정서로 그린..

저는 먹는걸 좋아합니다만... 아래에 있는 저런 케이크는 정말 먹고 싶지않네요 너무 아까울것같다라는 미국의 어떤 빵집에서 만든것인데 섬세하게 캐릭터까지 표현을 하여놨네요 마리오가 버섯을 못먹은듯...ㅋㅋㅋㅋ ?를 발판 삼은 센스...ㅋㅋㅋ 수퍼 마리오 웨딩 케익 미국 캘리포니아의 Beth 케익가게에서 만든 마리오 웨딩케익..

출근시간 앞당겨 줄 아이디어 알람시계 ! 정신이 번쩍 들 알람시계 모음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힘들죠? 조금만 조금만 더.. 하다가 지옥같은 출근길에서 후회하는 일이 많죠?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출근시간 앞당겨 줄 아이디어 알람시계 총으로 동작하는 총소리 알람시계! 조금은 섬뜩하죠? 시간이 되면 날개가 날아가 버리고, 다시 찾아와서 원위치를 해야 알람이 꺼진다고 합니다. 도망다니는 알람시계 !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겠죠? 1박2일에서 강호동이 라면냄새를 맡고 일어 났던 기억이 나네요~ 베이컨 굽는 냄새로 아침을 깨우는 알람시계 ! 퍼즐을 맞춰야만 꺼지는 퍼즐알람시계 일어나서 카펫위에 서야 꺼지는 카펫 알람 시계 ! 아로마 알람시계 공중에 시간을 쏴주면서 깨우는 알람시계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무시하고 잘..

스마트해진 미래의 휴대폰, 그것이 알고 싶다 Feature: Cell Phones of the Future 하루가 다르게 매일마다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휴대폰들. 세계는 지금 휴대폰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갖은 첨단기술로 무장한 신제품들과의 전쟁중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휴대폰들은 어떤 모습일까? 이미 발표된 컨셉제품들을 통하여 어떻게 진화될것인지 미리 예측해 본다. 아래의 제품들을 눈여겨 보자. 이 제품들은 언젠가 시중에 판매될 수 있는 제품들이다. BenQ-Siemens Transformer 첫번째로 소개하는 휴대폰은 전형적인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화면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이 휴대폰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똑바로 세워놓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Pantech Pivo..

만약 영화 '쿵푸팬더'의 메인카피가 '포스작렬', '하면된다' 대신 '팬더모니엄'(pandamonium)이었다면 어땠을까.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팬더 바람이 분다'라는 뜻을 가진 '팬더모니엄(pandemonium의 변형) 비긴스 순'을 영화 포스터의 메인카피로 썼다. 영화를 보기 전 맨 처음 관객과 소통하는 끈, 바로 영화 포스터의 카피다. '쿵푸팬더'의 경우 '포스작렬'이라는 티저카피와 '하면된다'라는 메인카피를 사용했다. 영화를 수입한 CJ엔터테인먼트 권성준 과장은 "국내 정서에 맞는 카피를 짓기 위해 고민했다. 주인공 '포'의 이미지를 살리는 동시에 사자성어가 유행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싶었다"며 '포스작렬'이 등장한 배경을 말했다. 다시 한번, 영화 '쿵푸팬더'의 메인..

복잡한 도심!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유가! 경제적이고 빠른 접이식 스쿠터입니다. 정장에도 잘 어울리네요. 차량과 세트로 보이네요 휴대도 간편할 것 같구요. 상용화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유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