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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 '광화문, 서대문, 경복궁, 경희루'의 모습
경복궁 원경 경회루 전경 경복궁 근정전의 보초병 광화문 앞 해태 서대문 앞을 지나는 조선군 서대문을 통과하는 전차 Source
2008.10.13 -
캐논 Canon 5D Mark2 한편의 영화같은 캐논 5D 동영상 컷!
영화 같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캐논 Canon 5D Mark2' 실제 동영상 보면 정말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DSLR로 이 정도의 영상퀄리티를 보여준 '캐논 Canon 5D Mark2' DSLR 그리고 캐논 Canon 5D Mark2의 진화는 계속 된다.
2008.10.13 -
스트릿 아트 Street Art "어떤 예술보다 더 진보적인 길거리 예술"
Street Art 스트릿 아트 말 그대로 거리의 예술입니다. 한정되지 않은 대중을 관객으로 삼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림이 갤러리에 가는 사람들 말고 일반대중을 위한 것이라고 믿어요 - 브라질 아티스트 Anderson Augusto와 Leonardo Delafuente) 도시의 하수구 등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구조물을 이용하여 이렇게 재기넘치는 작품을 창조해 내기도 합니다. 흔히 미술의 뒷꽁무니에 따라붙는 난해함, 불편함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마치 저 토스트에서 갓 나온 빵처럼 규율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함이 돋보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가볍고 말랑말랑한 것만도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이미 알려졌을 법한 3D 스트릿 아트입니다. Kurtwenner라는 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정교한 묘사, ..
2008.10.13 -
Street Artist 'JR' 브라질 리우의 살아있는 공간
한 사진작가가 브라질 리우에서 펼친 공공 예술 프로젝트가 최근 해외 인터넷과 예술 전문 블로그들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이는 JR로 알려진 인물로 프랑스 출신 사진작가이자 거리 예술가이다. 그는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 빈민가에 살고 있는 여성들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확대해 집 벽에 붙였다. 이 작업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경사면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집들이 더 이상 어둡고 무미건조하지 않다. 빈민가는 표정을 갖게 되었다. 밝고도 생동감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한 것이다. JR은 리우의 빈민가에서 발생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사태에 맞서는 한 방법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여성들은 영웅이다”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젝트는 ..
2008.10.13 -
뉴질랜드 아티스트 10인이 만든 길거리 냅킨 작품들
오클랜드의 거리에서 만나는 냅킨을 이용한 10점의 뉴질랜드 아티스트의 작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 거리에 10명의 뉴질랜드 아티스트가 냅킨을 주제로 모여 10개의 작품을 전시하였다고 하는데 냅킨을 이용해서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올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한것에서 최고를 끌어내는 그들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 거리!! 버스정류장에는 냅킨을 활용한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10명의 뉴질랜드 아티스트들이 모여 모두 10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냅킨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2008.10.02 -
내 친구의 사생활 The Women "조심하라! 한여자 귀에 들어가면 전세계가 다 안다!"
내 친구의 사생활 The Women (2008.10.09) 감독 : 다이앤 잉글리쉬 주연 : 멕 라이언, 아네트 베닝, 에바 멘데즈, 캐리 피셔 제작사 : 엠플러스픽처스 배급사 제작국 : 미국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등급 : 15세 런닝타임 : 115분 홈페이지 :http://www.thewomen2008.co.kr 시높시스 조심하라! 한여자 귀에 들어가면 전세계가 다 안다! 내 남자가 바람났다! 친구한테 말할까? 말까? VS. 내 친구의 남자가 바람났다! 아는 척 할까? 말까?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누리는 메리(멕 라이언),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성공한 싱글 실비(아네트 베닝), 아들을 목표로 365일 임신중인 에디(데브라 메싱), 여자를 더 사랑하는 작가 알렉스(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