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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 Fund와 VUL(변액유니버셜보험), 이 두 상품을 놓고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아니면 나중에 아이가 크면 쓸 교육자금을 만들고 싶은데 어느 쪽이 나을까를 고민해 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아니면 또 누가 와서 연금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왜 꼭 보험상품으로 준비해야 하나 하는 궁금증을 가져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보험설계사를 만나보셨거나 FC(혹은 FP나 PB)의 상담을 받아보신 분은 한번쯤 이런 선택의 고민을 가져보셨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지금부터의 이야기가 얼마나 설득력을 지닐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문제를 생각하면서 두 가지의 사실을 전제로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가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모든 면에서 완벽한 대안을 선택하고 싶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런 ‘모든 면에서 완벽한’ 대안이 존재하기란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과, 비록 차선의 대안일지라도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 것보다는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사실상의 진리(?)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자의 말처럼, 바다가 오염됐다고 해서 해산물을 먹지 않겠다고 하는 게 옳은 일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면서 말입니다.

투자에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가 있습니다. 시중에서 흔히 채택할 수 있는 직접투자수단에는 주식과 부동산이 있고, 간접투자수단에는 펀드와 변액상품(VUL 또는 변액연금으로 대표되는)이 있습니다. 금이나 곡물 등의 실물자산이나 선물 옵션 등 파생금융상품에 (직접)투자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로 보아 논의에서 제외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는 각각 하나씩 ‘거북스러운’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뭘까요? 직접투자인 경우 Risk(위험), 간접투자인 경우 Cost(비용)이 그것입니다. 직접투자를 하는데 귀찮은 Risk의 꼬리표는 떼고, 간접투자를 함에 있어 원치 않는 Cost의 꼬리표를 떼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두의 바램이겠지요.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그런 예외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비교하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국도와 고속도로’ 입니다. 국도를 통해 가면 우리는 비싼 ‘통행료’를 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행거리가 길어지고 따라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비록 통행료를 물어야 하지만 (정체가 없다는 전제 하에) 주행거리를 단축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일정한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시행착오를 통한 손실(Loss)과 시간비용(Time Cost)을 줄이려는 선택이겠지요.

또 한 가지,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예를 들어 양자를 비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신규점포를 출점할 때 수백만 달러의 리서치 비용을 들여 입지조사를 하고 출점을 진행하는 데 반해, 버거킹은 점포개발팀이 있긴 하지만 맥도날드가 신규로 출점하는 그 건너편에다 신규점포를 출점한다고 하는군요(믿거나 말거나). 극단적인 비유의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비교하는 한 예시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가 비교되었고, 이를 통해 간접투자방식을 선택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이젠 간접투자방식 내에서 위에 예시된 Fund와 VUL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가 남는 거겠지요.

Fund와 VUL을 비교하는 데는 세가지 정도의 관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첫째는 투자기간, 다시 말해서 목적자금의 소요시점입니다. 목적자금의 소요시점(혹은 사용개시시점)이 5년 전후 즉 중기자금이라면 Fund를 통해 목적자금을 형성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환매의 편의성, 주식시장의 상승하락 주기, 거래에 따른 운용보수 등의 변수를 고려해 볼 때 상대적으로 유리함이 있다는 판단이고, 10년 전후의 장기목적자금(특히 연금)인 경우는 위의 변수를 고려할 때 Fund에 비해 VUL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는 겁니다. 투자기간에 따라 이와 같이 투자상품을 선택한다고 했을 경우에 Fund와 VUL이 충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두 번째는 Cost와 편의성의 관점입니다. 투자기간이 중장기에 걸치게 될 경우 투자로 인해 발생할 Cost에 대한 고려도 매우 중요한 변수로 다루어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펀드는 평잔기준으로 비용(수수료)를 떼므로 투자기간이 장기화되면서 평잔이 늘어날수록 수수료부담이 커지는 구조를 지닙니다. 반면 변액상품은 대체로 초기 10년간 집중적으로 펀드 투입 전에 사업비를 떼는 선(先) 수수료 공제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액상품의 경우 7년 이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는 ‘미상각사업비(10년간 공제하기로 예정되어 있으나 시점이 도래하지 않아 아직 공제하지 않은 사업비)’를 적립금에서 공제하고 해약환급금을 지급하게 되므로 계약자에게 불리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5년 이내의 중기목적자금 형성을 위한 투자수단으로 VUL 등의 변액상품을 가입하거나 10년 내외 또는 그 이상의 시점에 필요한 장기목적자금을 펀드로 운용한다는 것은 수수료구조 측면에서 적합치 않다는 결론이 됩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Time Mismatching’(기간과 상품의 불일치)이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편의성과 관련하여서는 상품변경(환매 또는 펀드변경)의 시점과 새로이 투자할 펀드의 선택, 그리고 환매에 따른 비용 등의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장기투자일 경우는 한 상품 내에서 적은 비용과 간편한 절차(전화나 인터넷, 서면제출 등)를 통해 펀드간 이동이 가능한 엄브렐러 방식의 변액상품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목적자금이 은퇴 후 연금소득으로 충당하기 위한 것이라면 종신토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균여명 이상의 삶’. 우리의 은퇴생활비를 계산할 때, 준비된 연금재원(Stock)으로 얼마의 기간을 예상하고 그 돈을 나눠서 매년 지출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해 집니다. 이 경우 우리는 ‘평균수명이 얼마나 될까’를 떠올리게 됩니다. 평균수명이 85세일 것으로 예상하고 재원을 나눠 썼는데, 만약 그 이상을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은행의 예/적금이나 투신사에 예치된 펀드자산은 정해진 기간으로 나눌 수는 있으되, ‘경험생명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평균수명 이상’의 삶에 대한 대책을 포함한 금융상품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 ‘평균수명 이상’의 삶에 대해서는 고객이 각자 알아서 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고갈(Running dry)’의 문제, 생각보다 심각해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보험상품은 기본적으로 장기상품입니다. 장기 재무니즈에 적합하게끔 개발된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금융기관이고, 상품의 내용이나 수수료구조 역시 장기적 관점에 맞춰 설계된 것입니다. 종신보험의 예를 보세요. 20년을 납부하고 인생의 잔여기간(현재나이가 30세이고 평균수명이 80세라고 가정할 경우, 50년)의 보장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금융수단인 것입니다.

따라서 보험사의 상품은 그것이 보장성 상품이든 투자형 상품이든 기본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장기적 재무니즈는 보험사의 상품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옳은’ 판단이 될 것입니다. 장기니즈를 단기나 중기투자수단에 매칭(matching)시키거나 단기 또는 중기니즈를 장기상품을 통해 해결하려 하는 시도는 올바른 금융판단이 아닐 것임은 자명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석훈 CFP(메트라이프생명 월드지점 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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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펀드투자!! 알려주기 싫은 10가지 비밀..



1. 자신의 투자성향을 분석하여야 한다.

펀드에 가입하기 전에 먼저 어떠한 투자 성과를 기대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얻고 싶겠지만 안전함을 추구하는 펀드라면 고수익을 기대하기 힘들고, 고수익을 기대하고자 한다면 기대치와 비례하여 위험도 커진다는 점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보수(안정)적이면서 원금은 지켜야겠다는 투자자라면 국공채가 많이 편입된 채권형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직접 주식투자에 나서는 효과를 전문가의 운용을 통해 누리고자 한다면 주식편입비율이 높은 주식형을 택하면 된다. 주식형도 세부적으로는 시장 흐름과 연동하도록 운용되는 인덱스펀드, 고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배당주펀드, 삼성전자와 같은 우량주에 투자하는 우량주펀드, 미래의 성장성이 큰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성장주펀드 등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폭이 매우 다양하다. 주식시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되 채권이자는 너무 적다고 생각되면 주식과 채권이 혼합된 펀드를 고르는 것이 좋은 선택방안이다. 혼합형펀드는 주식의 편입비율이 높지만 일정비율은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과 위험을 적절하게 조화 시킨 펀드이다.





2. 가입목적, 투자기간 및 투자여력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펀드투자의 목적이 소액으로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함인지,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함인지, 주택마련 목적인지 또는 노년기 생활자금을 연금처럼 받고자 하는 목적인지에 따라 펀드의 선택이 달라진다. 목돈을 투자하여 매월 안정적인 이자수입이 필요한 가입자라면 주식형보다는 채권형이 나을 것이고, 소액 급여생활자가 한꺼번에 펀드에 가입할 돈이 없다면 적금과 유사한 적립식 펀드가 적합할 것이다. 하나가 아닌 여러 펀드에 분산 가입하는 경우라면 기간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바람직하다. 일정 기간 이후에 꼭 사용해야 할 자금이라면 투자기간과 환매여부도 잘 챙겨야 한다. 특히 채권은 주식과 달리 상환만기가 있기 때문에 가입하고자 하는 채권형 펀드의 만기와 펀드 내에 편입되어 있는 채권의 만기가 일치하는지도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만약 채권 펀드의 만기가 짧은 반면 편입되어 있는 채권 만기가 길다면 채권 만기 이전에 채권을 중도에 팔아야 펀드투자자에게 돈을 돌려줄 수 있으므로 채권 시장상황이 나쁘면 채권을 손해 보고 파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주식형 펀드는 손실 우려가 있는 펀드인 만큼 가급적 여유자금으로 가입하여야 하며 최소한 2~3년 이상 맡겨 둔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3. 펀드도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일반인들이 투자하는 공모펀드는 투자자금을 특정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지 못하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서 펀드매니저가 여러 종목에 분산하여 투자한다. 때문에 펀드에 가입하면 이미 분산투자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펀드상품 자체가 매우 안전하게 운용하는 펀드부터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까지 매우 다양하므로 하나의 펀드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는 것보다는 자금규모, 자금 필요시기, 투자목적 등에 따라 여러 유형의 펀드에 분산투자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투자하기에 적절한 펀드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1억원 정도 여유가 있는 40대가 자녀 교육비 또는 집을 늘리는 시기까지 절반 정도를 운용하려 한다면 그 중 일부는 안정적인 펀드나 혼합형펀드에 가입하고, 나머지는 다소 공격적인 주식형펀드에 가입하면 투자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4. 거치식펀드는 가입시기가 중요하다.

주식투자의 핵심 성공포인트가 종목과 매매타이밍 이듯 거치식펀드도 가입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펀드의 투자대상 종목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고점에서 매수하게 되면 상당기간 고전할 수 밖에 없다. 주식형 펀드에 거치식으로 투자하는 것은 결국 주식시장 상황에 의해 수익률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주식시장이 과열상태일 때보다는 오히려 하락한 상태에서 비관론자가 많을 때가 펀드의 가입시기로는 좋은 시기이다. 반면, 장기적으로 소액으로 분할 매수하는 적립식 펀드는 가입시점에 그리 민감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5. 거치식보다는 적립식펀드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거치식투자는 투자시점의 선정(마켓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투자방식이다. 투자시점에 대해 고민하는 것 보다는 매월 정해진 시점에 소액을 장기간에 걸쳐 분산투자하는 것이 개인투자자(특히 급여소득자)에게 적합한 펀드투자 방식이다. 거치식자산은 펀드 외에도 ELS나 ELD 등 위험도가 다른 다양한 상품에 분산하여 투자할 수 있다.





6. 운용사와 펀드매니저를 확인하라.

펀드에 투자하려면 먼저 가입하려는 펀드 운용사의 전반적인 운용실적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펀드의 특정시점의 운용성과, 특히 펀드에 가입하는 시점의 운용성과는 펀드 선택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현재 뿐 만 아니라 과거의 수익률이 어땠는지를 같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좀 더 넓게 본다면 운용사와 펀드매니저의 전반적인 운용성과의 변동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수익률이 비교대상이 되는 벤치마크지수(BM지수)에 비해 편차가 큰 펀드 보다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준 펀드가 추천할 만하다. 수익률이 안정적이라는 의미는 위험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7. 펀드 가입 이후 수익률관리와 환매가 더욱 중요하다.

펀드는 어떤 상품이 내게 필요하고 투자에 적당한지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입 후 수익률 및 주식시장의 변화를 주시하고 적절한 시기에 환매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가입을 고객이 선택하였듯이 환매도 고객의 자유 선택사항이다. 초장기(5년 이상)로 묻어두는 투자가 아니라면 수익률 추이와 자산운용현황을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주식처럼 날마다 수익률을 확인해 보라는 의미는 아니다. 격주 또는 한달 이상의 단위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미리 정해 놓은 수익률을 달성하였거나 손절매 기준점 이하로 수익률이 하락하였을 경우에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거쳐 환매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자.





8. 새로운 상품의 출시에 주목하라.

펀드투자의 대상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다. 2007년에는 해외펀드의 한시적 비과세 조치를 틈타 미러펀드(Mirror Fund)의 출시가 러쉬를 이루었고, 아울러 다양한 실물자산펀드가 출시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적절한 재테크는 불가능하다. 기존 투자상품 중 수익률이 떨어지거나 만기가 된 상품을 새로운 상품으로 전환해 나간다면 보다 높은 수익률을 꾸준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상품의 경우 검증이 안 되었으므로 큰 수익을 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도 높으므로 너무 큰 비중을 투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9. 펀드비용에도 관심을 가져라.

펀드수수료를 포함하는 총 비용을 1%p 절약하면 수익률이 1%p 올라가는 것이다. 연간 1%p의 힘은 복리의 효과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 펀드를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펀드관련 비용도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10. 공부하지 않으려면 펀드투자 하지 마라.

위험이 존재하는 상품에 투자하면서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투자일 수 밖에 없다. 펀드에 관련된 학습자료는 사방에 널려있다. 우선 경제신문의 펀드관련기사를 주목하라. 인터넷 포탈이나 금융포탈에서 친절하게 중요한 뉴스들을 선별하여 보여준다. 좀 더 펀드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자 한다면 국내 펀드평가사의 웹 사이트와 자산운용협회의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하지 말고 일단 부딪쳐라.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고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머니오케이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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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에 대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

과세대상이 되는 상속재산은 모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재산으로 각종 ‘권리’도 포함한다. 상속재산을 따질 때 토지는 개별공시지가로, 건물은 매년 발표되는 기준시가로 계산한다. 이렇게 계산된 상속재산에 모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필요경비’를 제외하게 되는데 필요경비에는 밀린 공과금, 장례비(1,000만원 이내 500만원은 최소 인정), 채무, 감정평가비용 등을 들 수 있다.

이렇게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에서 ‘공제’를 해주게 되는데 조금은 복잡하지만 직장인들이 연말에 ‘연말정산’을 받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 들이 있다.

- 기초공제(2억원)
· 가업 상속시 추가 1억원 공제
· 영농 상속시 추가 2억원 공제
※ 다시 말해서 영농 상속 시 총 5억원까지 공제가 된다는 말이다. 단, 상속인이 그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

- 배우자공제(30억원)
· 만일, 배우자 상속분이 5억원이 안되더라도 5억원까지는 일괄 공제

- 인적공제(1인당 3,000만원)
· 미성년자 공제 : 500만원 x 20세까지 남은 년 수
· 연로자 공제 : 60세 이상인 경우 3,000만원 추가 공제
· 장애자 공제 : 500만원 x 75세가 되는 때까지의 남은 년 수

- 금융공제
·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2억원까지 20%를 공제. 2,000만원까지는 모두 공제
예) 금융자산이 20억원이라면 20%가 4억원이나 한도가 2억원이므로 2억원까지만 공제. 단, 현찰로 물려주는 것은 금융자산으로 보지 않는다.

이러한 각종 공제를 한 상태의 상속재산가액이 과세대상 즉, ‘과세표준액’이 된다. 여기에 세법에서 정한 세율을 적용하게 되는데 누진세율이므로 금액이 올라갈수록 10%~40%까지 높아지게 된다. 세율은 구간별로 세율을 각각 적용하여 계산한다. 이렇게 상속세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들을 이해해 두면 ‘증여세’와 비교를 해 보고 어떠한 선택이 각자의 주어진 상황에 유리할 지 스스로 따져 볼 수 있게 된다.
채승수(PAMCO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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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bike

디자인 2008.08.01 22:20 |

SX-70 meet bike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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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 was always want to photography some bike riders when I was in Italy.
but I didn't successful all the time!
I think bike riders who are riding on old streets are really beautiful and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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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ly I've been feeling dead inside
Like my guts have dried up and died
But every night I water them back to life
yeah every night I water them back to life

When I fall down I'll fall apart
Trade in my bike for a shopping cart
and beg change from a world that needs some
I'm tired of sleeping alone
So where are you my little needle?
The stack's been burned away
But I'm so inebriated that I cannot see
three feet in front of me
Between the moon and you, lunacy is setting in"

Partial lyrics by Alkaline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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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잼있는 광고라서 가져왔다.

남자는 아주 깡마른 상체와

근육질의 하체를 가졌는데..

뒤에 보이는 자전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자전거를 자세히 보면 single speed

즉 기어가 없는 자전거다.

좀 아이러니한게"자전거를 타라는 말이야 타지말라는 말이야?"

다리가 저러면 스키니진은 못 입겠다.
 
(single-speed bike company Alta Bike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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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s are now fashion in Paris. They have created an almost free bikes park.

You can take a bike as taking the metro.

So more and more bikes are inviding Paris and you can see more and

more of them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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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s actually taken at the corner Bowery and Delancy...

but it was during my Grand Street excursion.

i love green the addidas jersey and red heels.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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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logIcon timberland niños 2012.12.25 1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nviron 4700 exploitation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españa?agricoles ont été fermées à titre préventif en Allemagne à la?suite d'une contamination à la dioxine, a annoncé jeudi soir le ministère de l'Agriculture. Ces fermetures touchent essentiellement le Land de?Basse-Saxe, dans le nord-ouest du pays. Elles découlent de la découvert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otas timberland, cette semaine par le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niños?autorités, de la livraison de 3000 tonnes de nourriture animale?contaminée à la dioxine dans des élevages de porcs et de?volaille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Mujer Timberland. Des oeufs en provenance de certaines de ce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exploitations ont ensuite été exportés dans le circuit?agroalimentaire aux Pays-Bas. La Commission européenne a déclaré jeudi que ces oeufs?potentiellement contaminés avaient atteint le territoire?britannique sous la forme de 14 tonnes de produits transformés?pour l'alimentation humaine (mayonnais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outlet timberland, patisserie). Economie Manifestation à Marseille pour protester contre la baisse des emplois aidés Economie La Bourse de Tokyo finit inchangéeRelated articles:


    http://essay119.tistory.com/862 Le gouverneur démocrate Jerry Brown a pris officiellement les rênes de la Californie des mains d'A

    http://eng2.tistory.com/300 "Incro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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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메인 '2008년 여름! 설레이는 한국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메인 페이지에 소개 되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 메인에 소개 된 영화들을 하나씩 살펴보기로 했다.

메인에 보면 알겠지만, 글이 총 3개다.

차례대로 들어가 보았다.


흠, 영화 '님은 먼곳에'에 대한 간략한 평가와 소개를 잘 감상 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두번째 글을 클릭하자 너무 익숙한 곳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바로 나의 블로그였던 것이다. ㅋㅋ

내가 올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2008년 여름! 설레이는 한국 영화들'에 올라가 있다니,

모르고 클릭하고 나서 알게 되니까 기쁨 두배 ^^.v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렇게 크게 기대가 된다던지 보고 싶은 감정은 안 들었던 영환데,,,

이렇게 된 마당에 극장에 함 나가서 리뷰한편 써야 예의가 아닌가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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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i Airport


오사카에 가기위해선 칸사이 공항으로 와야한다.

내가 가본 몇개 안되는 공항 중 하나다.

사실 이커다란 공항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인공섬위에 지어진 공항이다.

차가운 차란색과 노란색 벤치가 멋지게 대조된다.

마치 파란불빛의 어항속 노란 열대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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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da Airport


lets listen that conversation 2 guys

japanes : have u ever been to Japan?

I : yes

japanes : which city?

I : osaka,nara,kobe and tokyo

japanes : wow, where r u from?

I : from Japan

and he start to say by japanese..

i think she says "im sorry i dont know u r japanese'

I say : sorry i cant understand u and just j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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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airport


호주 그 넓은 땅덩어리에

세계에서 가장 큰 state인 wa의

capital city인 Perth의 공항은 작아도 너무 작다.

이건 공항이 아니라 버스터미널이다.

활주로만 뺀다면 왠만한 큰 쇼핑센터보다 작다.

면세점은 살게 하나도 없다.

timtam을 사려고 했으나.

10개가 붙어있어서 못샀다.

이건 뭐 대형마트도 아니고

난 20kg의 짐을 부치고

거의 15kg의 기내식 가방을 들고 다녀야했으닌깐.!

기내에 반입가능한 가방은 무게와 상관없이 한개

그리고 10kg이 넘으면 벌금을 물어야한다.

공항 직원을 피해 다니느라 힘들었다.

호주 항공사인 qantas

붉은 배경에 하얀 캥거루 로고

호주에는 캥거루와 인간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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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한 10번정도는 가본거 같다.

내가 비행기를 타러 가기도 하고,

심심해서 놀러가기도 했었고,

친구를 배웅하기도 했었고,

친구가 날 배웅하러 오기도 했었지만,

그곳에 갈때면 묘한 떨림과 설레임이 있다.

또 언제 큰 luggage를 들고 이곳에 가게 될

날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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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은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축에 균열이 생겼다고 진단했다. 세계를 움직였던 힘이, 공간적으로 보자면 유럽ㆍ미국에서 아시아의 중국ㆍ인도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 다보스포럼의 진단이 아니더라도 힘의 이동은 이미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아시아 신흥국가들이 자주 경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그것이 한순간의 트렌드가 아니라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기 때문이리라. 세상은 힘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 방향에 따라 우리의 미래도 움직인다. 



새롭게 구성되는 힘의 방정식

앞으로 기업과 개인의 미래는 어떻게 결정될 것인가? 개인과 기업은 어디에서 혁명적인 부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인가?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은 5년, 10년 뒤 완성될 ‘힘의 방정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있다. 지구촌에 이미 새로운 ‘힘의 방정식'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지구촌을 이끌어 온 글로벌 경제에서 힘의 방정식은 ‘세계경제=커다란 미국+유럽+작은 아시아'였다. 하지만 아시아의 중국과 인도가 급부상하면서 ‘세계경제=작아지는 미국+부상하는 유럽+커지는 아시아'로 재편되고 있다. 미국ㆍ유럽에서 아시아로 새로운 힘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21세기는 중국이 지배하는 '팍스 시니카(Pax Sinica)'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라틴어로 Pax는 평화, Sinica는 중국을 의미한다).

지구촌 경제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새로운 '힘의 방정식'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방정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미래의 부를 창출할 수 있다. 




19세기 영국→20세기 미국→21세기 중국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은 19세기 세계경제를 지배하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만들었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불과 50년 사이에 자국 땅(24만Km2)의 150배에 달하고 지구 육지 면적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3,660만Km2의 땅을 경제 영토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영국은 대영제국의 ‘팍스 브리태니카(Pax Britanica)' 시대를 열었다.

권력은 끊임없이 이동하는 법. 영국에 이어 20세기에는 미국이 세계경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미국은 자국이 세계 평화와 질서의 중심임을 알리는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시대를 열었다.


지난 세월 동안 세계는 두 차례의 권력 이동을 겪었다.
첫 주자는 영국, 그 다음 주자는 미국이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그 힘은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달러화가 추락하고 경제적 리더십이 위축되면서 배턴을 이어받은 곳은 아시아, 특히 세계경제의 성장엔진 역할을 하며 중국이 아시아 경제의 맹주로 부상하고 있다. 21세기는 이른바 중국의 경제력과 영향력이 커지면서 힘의 중심이 되는 ‘팍스 시니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세계의 중심이 ‘19세기 영국'→‘20세기 미국'→‘21세기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지구촌 권력 구도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패권'의 새 주인공 친디아(Chindia)

과연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로 힘의 이동이 완성되면 중국과 인도, 즉 친디아가 ‘지구촌 경제 패권'을 거머쥘 것인가?

그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2002년 이후 중국은 두 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5년 경제 규모 면에서 영국을 제친 데 이어 2007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제3위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했다.

2040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나온 가운데 영국의 경제학자 앤거스 매디슨은 2008년 3월 중국의 경제 규모가 오는 2015년 1경 2,271조 달러(약 1,208경 800조 원)에 이르러 미국을 7% 정도 앞지르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카네기재단은 2035년께 중국이 세계 1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를 보자. 골드만삭스는 2042년 인도가 미국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또한 인도 경제가 10년 내 세계 5위, 2050년에는 미국을 추월해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단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중국과 인도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1, 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친디아(Chindia)'는 중국과 인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힘의 이동을 예고하는 신조어들

미국에서 아시아로 힘이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다. BRICs(브라질ㆍ러시아ㆍ인도ㆍ중국), Next-11, BRICKS, VRICs 등의 신조어가 `힘의 이동'을 웅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Next-11'은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BRICs 이후 새롭게 내놓은 용어로, 방글라데시ㆍ이집트ㆍ인도네시아ㆍ이란ㆍ한국ㆍ멕시코ㆍ나이지리아ㆍ파키스탄ㆍ필리핀ㆍ터키ㆍ베트남 11개국을 지칭한다.

'BRICKS'는 기존 BRICs 국가에 카자흐스탄의 K,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를 추가한 것이며, 'VRICs'는 기존 BRICs 국가에 브라질 대신 베트남의 V를 넣은 것이다. 그만큼 아시아로 힘이 쏠리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 같은 신조어의 부상은 지구촌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성장엔진'이 교체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들 신흥국가  가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결국 미국과 유럽 중심의 성장엔진이 수명을 다하고 기력을 잃게 됨에 따라 세계경제는 아시아ㆍ아프리카ㆍ남미 등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엔진의 힘에 점차 의존하고 있다.

새롭게 뜨고 있는 용어 중 'VRICs'는 BRICs에서 브라질의 B를 빼고 베트남의 V를 넣어 만든 것이다. 아시아로 힘이 이동하는 증거를 이런 신조어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미래의 부(富)는 아시아에서 캐라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해진다. 21세기 개인과 기업의 부를 캐내려면 아시아 시장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힘의 이동시대', 힘의 이동을 선점하는 국가ㆍ기업ㆍ개인이 부를 창출하는 주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 중심이었던 경제 패턴과 교역 시스템을 이들 신흥국가 중심으로 재조정하고 있다. 권력을 만들어 내는 중심 국가를 외면하면 기회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왕성한 소비세력으로 부상할 39억 명의 아시아 소비층(전 세계 인구 65억 명의 61%)을 겨냥해 현지화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중국ㆍ브라질ㆍ러시아ㆍ인도 등 4개국이 처음으로 전 세계 GDP의 40%를 차지하면서 경제적 파워의 중심으로 부상했다는 것은 경제적 힘의 이동이 미국과 유럽의 선진경제에서 아시아의 신흥경제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은 이제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는 국가ㆍ기업ㆍ개인이 앞으로 어디에서 부를 캐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이제 개인과 기업이 미래의 부를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쉽게 알 수 있다. 힘의 이동 방향을 정확히 읽고 길목을 지키면 승자가 될 것이요, 이 길목을 외면하면 패자가 되어 시대의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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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P M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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